2017년 9월 5일 화요일

독일에서 전입신고 하기

인터넷 검색을 했다면 알겠지만
요즘은 독일 시민 서비스 센터, 우리나라로 치면 주민센터 에 가서 업무 처리를 하려면
테어민(예약) 을 온라인으로 잡고 가야 합니다.

새벽에 문 열 시간에 맞추어 테이민 없이 가면
문전박대 당한다는 글을 몇몇 게시판에서 확인해 볼 수 있죠.

하지만 테어민 없이 암멜둥(거주 등록)을 검색해 보면
의외로 몇몇 정보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온라인 예약 없이 거주 등록을 했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같이 간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service.berlin.de/standort/122311/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2017년 6월 까지는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알아 봤는데 여기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https://service.berlin.de/standort/122243/

이건 전체 시민 서비스 센터 지도 입니다.
https://service.berlin.de/standorte/buergeraemter/

그리고 이건 거주 등록 관련 정보 입니다.
크롬이 자동으로 번역해주면 이해는 갈 정도입니다.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0686/

보통은 온라인 예약을 하려면 한 두 달 뒤에나 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사철이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또 달라지죠.
궂이 예약을 하고 가고자 한다면 매일 아침 9시 에서 10시 사이에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계속해서 새로고침 하세요.
가끔 다른 사람이 예약했다가 취소해서 비는 시간이 보입니다.

이마저도 다른 사람이 기다리다 낚아 채기 때문에 게임을 하듯이 최대한 빨리 눌러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운이 좋다면 일주일 내로 예약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시민 서비스 센터는 제가 알기론 베를린 내에 주소가 있으면 어디든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아 또 중요한 것 한가지가
혹시 기독교나 천주교라 하더라도
여기에서 종료를 얘기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얘기할 경우 종교세라는 옵션 세금이 월급여에서 자동으로 빠져 나갑니다.
이거 취소하려면 지방 정부 청 종교 세금 관련된 오피스에 또 한번 들러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게다가 취소해도 3개월간 더 빼먹고 그때야 취소가 되죠.
또한 취소 수수료도 60 유로였나 했습니다. 
저와 와이프 각각 30유로 해서 60 유로 입니다.
도둑 넘들...
현재는 텍스 오피스에 들러서 취소 했는데 아직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3개월 아직 안되었죠 ㅠ.

종교세 금액도 제 경우 50 유로가 넘어가는 큰 돈이었습니다.
이 세금은 독일의 교회와 성당으로 분배됩니다.
여기와서 알게 된게 교회의 교파는 한인교회 장로회나 순복음 교회와는 다릅니다.

독일 연말 정산 때 얼마정도 돌려 받긴 하지만
한인 교회 특성상 직접 헌금을 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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