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7일 수요일

한국을 탈출한 가장 큰 이유와 영어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 만이군요.
이 블로그를 보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저는 정말 잘 있고요.
현재 독일 베를린 생활에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한 마리 입양했고요.
와이프가 유튜브를 운영중인데 그걸 도와주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갑자기 많아지다 보니
블로그는 매번 후순위로 밀려나 제대로 글을 올리지 못했군요.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 엄청 길어질 것 같아요.

[한국을 탈출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한국 직장에서의 큰 이슈는 저는 딱 두가지로 봅니다.
야근과 한국형 사회생활

저는 야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은 회사에서 주는 것 먹고 일 더하고 
야근하면 승모근에 자주 담이 오는데
사혈하고 나면 그 다음날 다시 괜찮아졌죠.
그것 뿐이었습니다. 개인 시간이 부족해지는것 말곤 견딜 만 했어요.

저에게 문제는 회사에서의 사회생활 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개발자를 못살게 구는 구조,
잘되는 리더급 이상들이 거의 다 먹는 구조,
인신 공격 허용되는 사회
저는 이게 정말 역겨웠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던 만 9년 내내 궁금했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생활 해야만 하는가.
소위 꼰대들과 치고박고 하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하고 말이죠.

여기 베를린 와서 2년 일하고 보니 저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처럼 없어요. 신기할 정도 입니다.
내가 왜 9년간 스트레스 받아가며 한국에서 직장생활 했는지…
제 과거가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저 직장생활의 문제가 꼰대가 주 원인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꼰대는 결과물이자 피해자들이에요.
주 원인은 대한민국의 시스템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짤리면 정부에서는 월급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돈 뒤어주고 재취업 하라고 합니다.
보조금이 없어요. 그냥 그동안 모아 놓은 돈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
그것도 45세 이후부턴 재취업이 불투명합니다.
그나마 개발자는 나은 편이죠. 다른 직군이나 직업들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창업하자니 경쟁이 정말 심각합니다.
치킨포함 각종 식당, 카페 하려고 해도 이미 넘쳐납니다. 
뭘 하려고 해도 이미 포화 상태에요.
이미 하고 계신 분들도 불경기에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만 합니다.

게다가 창업해서 망하면 빚은 고스란히 사장들 몫이에요.
오랜 기간 혹은 평생 빚갚으며 생활해야 해요.

정부는 자유 경제를 표방하지만 이건 그냥 방임이에요.
회사도 퇴사자에 대해 거의 책임이 없어요.
6개월 월급이 최대 보상입니다. 그 이후엔 없어요.
그나마도 못받는게 부지기수 입니다.

이러니 대기업, 프랜차이즈 횡포에 중소기업, 영세상인들, 월급생활자가 죽어나는거죠.

재취업 힘들고 창업 힘드니 회사 다니는 40 대 50 대 분들 회사의 노예인
꼰대가 되는 겁니다. 그들 대부분이 가정이 있고 부모가 있어요.
생존을 위한 본능 같은 겁니다.

능력 없어도 공개된 자리에서 아래 사람 갈구면 일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본인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겁니다.
이게 일하는 거라고. 자기 합리화 합니다.
그렇게 꼰대가 탄생합니다.

그렇게 팀이 망가지고 동료가 정신적 상처를 입고 퇴사를 해도 그들은 상관 없어요.
그들의 최종 목적은 생존입니다.

정말로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 에요.
이게 노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저는 이 사회 생활이 변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 세대 이면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왜냐면 저는 대한민국이 한 번 뒤집어 질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젊은 사람은 매해 줄어들 것이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총 수 통계 나온거 보세요. 매해 눈에 보이게 줄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애들 영어도 기본적으로 합니다.
해외 나가서 취업할 가능성이 지금 20대 30대 보다 높아요.

요즘 20 대들 똑똑해요.
가끔 아는 분 연락이 되면 나이와 경력 상 거의 과장 부장 차장 급인데
신입이 한 달 해보고 그냥 나가서 고민이랍니다.
해보고 아 이거 정말 못해먹겠구나 빨리 깨닫는거죠.
지금 과장 부장들 십년 혹은 그 이상 일한 사람이 그냥 노예구나 아는 겁니다.

독일은 노령화를 외국인을 끌어 들이는 걸로 해결 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베를린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이 모여서 영어로 일을 합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외국인이 사무실에서 영어로 일을 하던가요?
한국 만큼 외국인이 안들어오는 나라도 없을 거에요.

젊은 사람 다 해외로 빠져 나가고
외국인도 안들어오는 상황에
아마 10년 뒤면 대기업 마져도 신입 구하느라 난리 날 겁니다.

지금 일본 보면 알아요.
여긴 한국보다 10년 먼저 노령화에 의해 젊은 사람들이 줄어든 케이스 입니다.
신입을 정말 인간답게 대우해 줍니다. 마치 상전 모시는거 같아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한국은 다음 세대 전에 한번 크게 뒤집어 지고
지금의 역겨운 사회 생활이 바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겐 이 사회 생활은 풀리지 않는 문제라 생각했고 
해외 이민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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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금 유럽인들과 사무실에서 2년 넘게 일했어도
저는 영어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영어가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까지 한국에 남아 있었다면 아마 못나왔을 겁니다.

2년 동안 정말 눈에 띄게 영어가 늘었고 지금 의사소통이 되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아마 평생 이럴거에요.

제가 전에 영어 인텐시브(스파르타) 코스 필리핀에서 한 거 블로그로 남겼었는데요.
이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와야 되는지 고민이시면 그냥 시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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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50 대 50]
저와 제 와이프는 한국에 있는 물건 전부 팔거나 가족에게 넘겨주고
여행 케이스 3개만 달랑 들고 베를린으로 넘어 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이거 위험한 방법이었어요 하하…
돌이켜 보건 데 제가 이제까지 여기서 오프 모임 하면서 본 한국 사람들 확률로 보면 반반입니다.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어요.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음 방법으로 시도하십니다.

가족은 한국에 있습니다.
개발자 본인 영어 준비와 이력서 준비하고 원하는 국가에 속한 회사에 넣습니다.
일단은 첫 단계는 거의 온라인 면접이므로 한국에서 계속 봅니다.
여기까지가 한국에서 할 일입니다.

온라인 면접과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여 오프 면접이 잡히면 그 때부터 그 지역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갑니다.
이 때 쯤에 한국의 회사에 휴직을 신청하거나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가서 그 회사의 오프 면접을 보면서 같은 지역의 다른 회사에도 꾸준하게 이력서를 넣습니다.

독일의 경우 한국 여권 소지자는 3개월 무비자 + 6개월 취업 준비 비자 총 9개월 체류 가능합니다.
9개월은 운이 좋은 경우고 대충 8개월입니다.
그 사이에 결론이 나게 될 겁니다.
이때까지 나를 제외한 가족은 한국에 머무릅니다.
만약 8개월 동안 실패하면 한국에서 다시 취업을 하거나 휴직을 취소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립니다.

이 방법이 요즘 나와서 취업 성공하고 비자 받으신 분들 테크트리 입니다.
저도 이 방법이 최선인거 같아요.
돈을 가장 절약하고 다음에 다시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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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블로그로 제 와이프의 유튜브를 매번 공유하게 될 거에요.
물론 블로그 글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해외 취업을 하고자 하는 개발자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독일 새로운 이민법 여야 합의안

오늘은 약간 정치적인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 물론 독일의 정치에 대한 겁니다.

해당 링크부터 보시죠~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278

기민당 연합은 메르켈이 소속된 정당이고 사민당은 
마르틴 슐츠가 있는 제 1 야당 입니다.
최근 극우 바람 때문에 Afd 가 약진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저 두 정당이 상위권이죠.

저 두 당의 의견 차이는 난민문제에서 납니다.
그리고 두 당 모두 전문인력 유치에는 같은 의견입니다.
난민 문제는 제 입장에선 어렵고 전문인력 부분에만 중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IT 업계 인력은 많이 모자르다고 합니다.
기존의 블루카드 제도도 독일의 입장에선 획기적이고 제한을 엄청 많이 없앤 정책인데
여기서 더 풀어질 가능성도 있나 봅니다.

위 링크에 있는 정보에 의하면 5만 5천명의 IT 전문 인력이 
독일 전체에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더 많은 한국 개발자들이나 디자이너 분들이 여기 베를린이나 타 독일 도시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최근 52 시간 제도로 의해 야근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힘든 사회 생활이라든가 변질된 권위주의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더 개발자들이 부족해져야 IT 업계에서 개발자의 대한 
대우가 달라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 좋은 소식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이직 도전 결과

계속 미루다간 또 한 달이 지날 거 같아서
오늘 또 이렇게 씁니다.

결과적으로 5개의 파이널 인터뷰를
모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회사가 다른 곳에 팔려서
큰 회사로 자연스럽게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꽤나 많이 올랐고요.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 회사로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블로그에도 언급했지만
한국인 개발자가 영어권에 있던 사람이 아니면
결국 영어를 학습해서 와야 하는데
지금 베를린 현지 상황을 보건데
취직이 거의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거의 매일 영어를 공부했고
외국인들과 계속 의사소통을 일년 사개월간 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물론 코딩 테스트를 통과했고 파이널 인터뷰들 이었고
제 생각엔 아깝게 떨어졌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만
떨어진건 떨어진거니까요.

제가 처음 시도했던 1년 반 전에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면 합격되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fluency 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이번 이직 시도에서 제일 많이 지적받은 부분이죠.

물론 한국 현지에서 취직해서 오시는 능력자분들이
최근에도 있었습니다.
베를린에 한국인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어서
그런 분들이 최근에도 합류하셨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이죠 ㅎㅎ.

제가 나중에 이직 시장이 다시 바뀐게 느껴지면
다시 블로그에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까다롭게 뽑는게
아무래도 스타트업들이 배가 불러서 그런 걸로 보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개발자들이 최근에 유입이 되었고
그 결과 사람 뽑는게 매우 까다로워 진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배짱 튀기다간 상황은 다시 역전 될 것입니다.
개발자는 어느 나라 어느 곳이나 항상 부족하거든요.

참고로 다른 지역 특히 소도시는 개발자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도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조만간 다른 주제로 다시 새로운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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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업데이트 입니다.

제가 그동안 봐 왔던 인터뷰에 대해 다시 개인적으로 리뷰를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위에 적은 블로그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업데이트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서 Fluency 지적은 제가 지원한 position의 level 에 
비해 낮다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 몇 분이 질문을 주셨는데요. 제가 다시 돌이켜보니, 저는 중급 이상의 포지션에만 지원을 했고 그 결과 지금의 fluency 보다는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여기 오셔서 지원하실 분들은 Junior 에서 보통 시작 하시는데 그 정도는 fluency를 많이 따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의사 소통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여기 현지 오셔서 바로 취업 준비 하시는 분들이 취업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시야가 넓지 못해서 잘못된 결론을 낸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베를린 경력 1년 반 뒤에 다시 도전하는 이직

한달간 블로그를 못썼군요.
요즘 정말 바쁩니다.
회사는 널널한데요. 제가 이직을 준비중이죠.

최근 몇 달 동안 파이널 인터뷰 까지 3번을 갔는데요.
꼭 그 파이널에서 떨어지더라고요.

제 생각에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영어 인거 같습니다.
방문했던 세 군데의 공통점이

1. 인터네셔널 하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백인
2. 50명 이상의 중견 기업들

파이널에서 3번 떨어지니
맨탈에 금이 가죠 ㅎㅎ.

지금은 코딩 테스트 두 개를 끝냈는데
하나는 통과 후 파이널 인터뷰 대기중
하나는 아직 심사 중입니다.

이 두 개를 떨어지고 나면
그냥 현재 회사에 더 머물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짜리 코딩 테스트 두 개를 보고 났더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다만 제가 처음 구직을 했을 때와 비교하면

처음: 200 군데 지원 -> 이력서 통과 30 군데 -> 코딩 테스트 10개 내외 -> 파이널 인터뷰 3개

지금: 베를린에서 경력이 1년 5개월 있음.
최근 4개월 기준
40군데 지원 -> 이력서 통과 15 군데 -> 코딩 테스트 6개 -> 파이널 인터뷰 4개(1개 심사중, 포함 5개)

확실히 처음과 비교해선 훨씬 쉬워 졌습니다.
베를린 현지의 경력이 생기고
영어는 당연히 많이 늘었고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전에 제가 지원했던 1년 반 전에 비해
더 까다로워 진거 같습니다.

처음 이직을 생각 했을 때
지금보다도 더 쉬울거라 판단했었는데,
아무래도 일시적이지만 세계 각국에서 개발자가 오는 바람에
개발자 자원이 충분한게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유인 즉슨,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백엔드 개발자를 뽑았는데
그렇게 없던 지원자가
10명이 넘는 사태가 발생 하더군요.
근데 연봉이 짜다 보니 다 다른데 갔습니다.
결국 한 명 뒤늦게 뽑았죠.

혹시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잠깐 뒤로 미루셔도 좋습니다 ㅎㅎ.

남은 두 개의 인터뷰가 결정되는 대로
다시 블로그를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독일에서의 퇴직금과 실업급여

독일은 놀랍게도 퇴직금이 없습니다.
고로 1년을 일해도 퇴직금은 없죠.

그리고 제가 있는 회사는 매년 연봉협상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 이직 때 확 올릴 겁니다.

연봉이 매년 오르는 회사도
정말 조금 오릅니다.
이직을 하고 싶게끔 만들죠.

그래도 독일은 사회주의다 보니
사회 안전 장치가 많습니다.

독일이 2017년 기준 가장 부유한 정부였습니다.
물론 비공식 따지면 중국이 더 부자일거 같긴 하네요.
미국은 빚에 허덕이는 중이죠.

실업 급여는 1과 2가 있습니다.
실업 급여1 은 실업 직후 12개월 받는데요.
세금을 제외한 직전 소득의 60 퍼센트 입니다.
고로 세금을 40 퍼센트 내던 사람이면
세후 월급과 같은 금액을 1년간 받습니다.

이 실업급여 1은 평생 한 번이다 아니다 의견이 많은데요.
나중에 경험하게 되면 다시 쓰겠습니다.

실업급여 2는 1보다는 적게 받습니다.
성인 1인당 대략 400 유로이고
주택 렌트비와 난방비를 따로 준다고 하는데
월세를 다 주는 건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자발적 퇴사를 하더라도 받습니다.
물론 수급 시가가 좀 늦어요. 3 개월 뒤 부터 입니다.
만약 영주권이 있다면 1년 실업급여 1을 받고
그 다음 부터 실업급여 2를 계속 받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정부에서 취업을 도와줘요.
이론적으로는 무제한이라는데,
무제한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재심사를 계속 하지 않을까요?

블루카드나 일반 취업 비자면 체류 기간 동안만 받습니다.
블루카드의 경우 6개월을 체류 가능 하다는데요.
아무래도 외국인 비자 청에 들려서
잡 시커 비자로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세부적인 정보는 찾기가 어려운데
아무래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독일이다 보니
공무원 재량으로 결정나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세부적인 항목은 외국인청 직원과 상담을 해야 하겠습니다.